"경기장서 낮잠 후 금메달"…'잠자는 공주' 별명 얻은 우크라 선수
'높이뛰기' 결승전을 앞두고 경기장에서 낮잠을 잔 우크라이나 금메달리스트가 화제다.6일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4일(현지시간) 2024 파리올림픽 공식계정에 올라온 우크라이나 높이뛰기 선수 '야로슬라바 마후치크'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. 마후치크가 지난 4일
'높이뛰기' 결승전을 앞두고 경기장에서 낮잠을 잔 우크라이나 금메달리스트가 화제다.6일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4일(현지시간) 2024 파리올림픽 공식계정에 올라온 우크라이나 높이뛰기 선수 '야로슬라바 마후치크'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. 마후치크가 지난 4일